창원 가족사진, 사계절 중 언제 찍으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창원에서 37년째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작가 김작가입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가족사진은 어느 계절에 찍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 어느 계절이든 좋습니다. 다만 그 계절에만 있는 빛이 있고, 그 빛은 그때 우리 가족의 표정을 담아 둡니다.
봄입니다. 창 밖으로 연두색이 올라오고, 옷차림이 한 겹 가벼워집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가 펴지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웃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입니다. 그 마음이 사진에 그대로 남습니다.
여름입니다. 빛이 가장 강한 계절입니다. 저는 여름 사진을 창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찍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요. 초록이 짙어서 사진 뒤가 풍성해집니다. 한여름의 그 짙은 초록은 다른 계절에는 없습니다.
가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계절입니다. 빛이 부드럽고, 하늘이 높고, 무엇을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야외 촬영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가을을 권합니다. 다만 예약이 몰리니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겨울입니다. 겨울 사진은 사람이 가장 따뜻하게 보입니다. 두꺼운 옷 때문이 아닙니다. 추우니까 가족끼리 더 가까이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한 뼘 가까워진 사이가 사진에 남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가을, 아이가 어리다면 봄, 야외라면 가을, 실내에서 차분하게라면 여름과 겨울이 좋습니다.
그런데 계절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음에 찍자’는 말입니다. 그 말이 몇 해가 되는 동안, 아이는 자라고 부모님은 한 살 더 드십니다. 사진은 잘 나오려고 찍는 것이 아니라, 그날 가족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남기는 일입니다.
올해, 그 한 장을 남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창원에서 가족사진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어느 계절이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창원에서 칠순 가족사진은 언제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
A. 생신 날짜가 정해지면 한두 달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편한 시간대와 옷 준비까지 함께 맞출 수 있습니다.
Q. 부모님이 사진 찍는 것을 어색해하시는데 괜찮을까요?
A. 괜찮습니다. 촬영 전 김스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긴장을 푸시고, 준비가 되면 천천히 시작합니다.
Q. 멀리서 가는데 하루에 다 할 수 있을까요?
A. 의령점은 1,000평 부지에 독채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시는 길이 먼 가족은 하루를 여유 있게 쓰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창원점
-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
- 전화 창원점 055-287-8022 / 의령점 055-574-3706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톡톡 상담
- 주차 창원점 건물 지하 주차장 · 의령점 전용 주차장
- 촬영 시간 간단한 촬영 약 2시간 · 메이크업 포함 3~4시간
- 사진 전달 사진 선택 → 3~4주 리터칭 → 대면 확인 → 액자 제작 → 1~2주 내 출고
- 홈페이지 lovestorykim.com
- 인스타그램 @lovestorychangwon
- 유튜브 사랑이야기 김작가TV
- 운영 김작가 (사진 경력 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