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의상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사진관 — 드레스 한 벌이 사람의 어깨를 펴게 합니다
사진관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옷이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저희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창원점은 의상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사진관입니다. 오실 때 평소 입으시던 옷 그대로 오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준비해 두었습니다.
의상실에 들어서면 옷장이 벽을 따라 길게 서 있습니다. 드레스, 정장, 한복, 그리고 계절에 맞춘 캐주얼 의상까지. 가족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것이 “가족이 다 같은 분위기로 입을 수 있을까”인데, 저희는 그 고민을 옷장 하나로 해결합니다. 아버지의 재킷과 어머니의 원피스, 아이들의 옷까지 톤을 맞춰 드리기 때문에 사진 안에서 가족이 한 편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옷만 있으면 반쪽입니다. 의상실 한쪽에는 액세서리가 걸려 있습니다. 진주 목걸이, 귀걸이, 머리 장식, 그리고 작은 소품들. 사진에서 옷보다 더 오래 눈에 남는 것이 사실 이런 작은 것들입니다. 목걸이 하나로 목선이 살아나고, 귀걸이 하나로 얼굴이 밝아집니다. 이런 것까지 다 준비해 두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고객이 뭘 챙겨야 할지 고민하지 않게 하려고요.
의상이 바뀌면 사람도 바뀝니다. 이건 서른일곱 해 동안 수없이 본 장면입니다. 평소 어깨가 굽어 있던 어머니가 드레스를 입고 나오시면 등이 곧게 펴집니다. 아버지가 정장 재킷을 입으시면 손이 어디로 갈지 스스로 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옷은 몸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세우는 물건입니다.
특히 한복은 그 힘이 큽니다. 한복을 입고 나오시면 걸음걸이부터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저고리 고름을 매만지고, 어르신은 오래 보지 못했던 젊은 날의 자세를 되찾으십니다. 한복을 입은 가족이 한옥 마당에 서면, 그 사진은 그날의 사진이 아니라 그 집안의 기록이 됩니다.
칠순, 팔순을 맞으신 부모님의 가족사진이라면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부모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으셔야 합니다. 자식들이 그 모습을 오래 기억할 테니까요. 어떤 옷이 어머니께 어울릴지는, 오셔서 함께 골라 드리겠습니다.
미리 준비하실 것은 딱 하나입니다. 편한 마음. 옷과 액세서리, 나머지는 저희가 다 준비해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원에서 칠순 가족사진은 언제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
A. 생신 날짜가 정해지면 한두 달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편한 시간대와 옷 준비까지 함께 맞출 수 있습니다.
Q. 부모님이 사진 찍는 것을 어색해하시는데 괜찮을까요?
A. 괜찮습니다. 촬영 전 김스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긴장을 푸시고, 준비가 되면 천천히 시작합니다.
Q. 멀리서 가는데 하루에 다 할 수 있을까요?
A. 의령점은 1,000평 부지에 독채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시는 길이 먼 가족은 하루를 여유 있게 쓰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창원점
-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
- 전화 창원점 055-287-8022 / 의령점 055-574-3706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톡톡 상담
- 주차 창원점 건물 지하 주차장 · 의령점 전용 주차장
- 촬영 시간 간단한 촬영 약 2시간 · 메이크업 포함 3~4시간
- 사진 전달 사진 선택 → 3~4주 리터칭 → 대면 확인 → 액자 제작 → 1~2주 내 출고
- 홈페이지 lovestorykim.com
- 인스타그램 @lovestorychangwon
- 유튜브 사랑이야기 김작가TV
- 운영 김작가 (사진 경력 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