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복 가족사진 — 설날과 추석, 온 가족이 한복을 입는 날
창원 한복 가족사진은 명절에만 입던 한복을 온 가족이 함께 입고 서는 촬영입니다. 설날과 추석, 어버이날, 회갑과 칠순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창원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에 있습니다. 한복 촬영은 옷을 고르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의상실에 저고리와 치마, 두루마기와 아동 한복까지 걸려 있어 빈손으로 오셔도 됩니다. 색은 온 가족이 조금씩 다르게 맞추는 편이 사진에서 훨씬 밝게 보입니다.
한복은 색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사진의 절반입니다. 어머니는 자주색, 아버지는 남색, 아이는 연한 분홍처럼 조금씩 다른 색을 고르면 한 화면에서 서로를 살려 줍니다. 같은 색으로 통일하시면 차분해지지만, 사진에서는 가족이 한 사람씩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복 가족사진은 언제 찍으면 좋을까요? 명절 연휴가 끝난 직후가 가장 좋습니다. 연휴에는 다들 바쁘고, 연휴 뒤에는 한복이 아직 집에 있으니까요. 설 전에 미리 찍어 두고 명절에 가족에게 나눠 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촬영은 실내 촬영룸과 야외 마당을 함께 씁니다. 실내에서는 차분하게 가족 단체사진을 찍고, 밖으로 나가면 돌담과 나무를 배경으로 걸어오는 사진을 담습니다. 한복은 걸을 때 치맛자락이 살아나서, 서 있는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촬영 순서도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를 먼저 찍고, 어르신은 앉아서 찍습니다. 아이는 오래 서 있지 못하고, 어르신은 오래 서 계시면 어깨가 굳기 때문입니다. 큰 단체사진을 먼저 찍어 두면 마음이 놓여서인지 그 뒤 사진들이 훨씬 편해집니다.
한복을 입고 서 있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옷을 다 입고 나온 직후의 표정을 먼저 담습니다. 웃음을 연습하기 전의 얼굴이 가장 편안합니다. 서른일곱 해 동안 한복 사진을 찍어 오면서 배운 것은, 잘 서는 것보다 편하게 있는 것이 오래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집에서 명절마다 찍는 사진과 무엇이 다를까요? 집에서는 밥상과 형광등이 배경이 되고, 다들 서둘러 한 장을 찍고 흩어집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배경과 빛을 먼저 준비해 두고, 한 사람씩 자리를 잡습니다. 같은 한복인데 사진이 달라지는 이유는 그 차이입니다.
의령점에는 1,000평 부지의 독채 펜션이 있습니다. 김작가사진이야기펜션은 의령사진관 옆 1,000평 부지에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 한옥 마당에서 한복을 입고 찍으면 사진의 배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창원점에서 실내로 찍고 의령점에서 야외로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확인 필요]
사진이 끝나면 김스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드시며 그날 사진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한복은 촬영 뒤 바로 반납하시고, 원하시면 액자까지 골라 가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일흔을 한복으로 남기는 일은, 그 옷을 입었던 명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원에서 한복 가족사진을 찍으려면 한복을 직접 준비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의상실에 한복이 준비되어 있어 빈손으로 오시면 됩니다. 체형과 취향이 있으니 예약할 때 말씀해 주시면 미리 맞춰 두겠습니다. [확인 필요]
Q. 명절 당일에 찍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명절 연휴는 예약이 몰리므로 연휴 전이나 연휴 직후가 훨씬 여유롭습니다.
Q. 야외 한복 촬영은 어디서 하나요?
A. 창원점은 스튜디오 마당과 정원에서 찍습니다. 의령점은 1,000평 부지의 독채 펜션 마당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
오시는 곳
사랑이야기창원점
-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
- 전화 055-287-8022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김작가사진이야기 의령
- 주소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188
- 전화 055-574-3706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주차 전용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