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리마인드웨딩 — 결혼기념일에 다시 입는 드레스
창원 리마인드웨딩은 결혼식 이후 한 번도 드레스를 입지 못한 부부가 다시 예식을 차려 보는 촬영입니다. 신혼 때와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녀가 옆에서 지켜봅니다. 그 자리가 사진으로 남습니다.
사랑이야기 스튜디오 창원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에 있습니다. 리마인드웨딩은 부부 두 분만 찍는 촬영입니다. 자녀까지 함께 서는 웨딩·파티복 가족사진과 결이 비슷하지만, 두 분의 시간에 집중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리마인드웨딩은 언제 준비하면 좋을까요? 결혼기념일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10주년, 20주년, 30주년처럼 숫자가 남는 해가 좋고, 환갑과 칠순을 앞둔 해에 자녀가 선물로 준비해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약은 한두 달 전에 하시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확인 필요]
드레스는 의상실에서 고릅니다.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신랑은 정장이나 턱시도를 입습니다. 부케와 면사포, 목걸이와 귀걸이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남편분의 표정이 그날 가장 좋은 사진이 됩니다.
촬영은 홀과 창가에서 함께 합니다. 샹들리에 아래에서 예식처럼 서는 사진을 찍고, 자연광이 드는 창가로 옮겨 차분한 사진을 담습니다. 웨딩드레스는 빛을 받을 때 결이 가장 잘 살아납니다.
드레스를 다시 입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표정이 달라집니다. 서른일곱 해 동안 그 순간을 참 여러 번 봤습니다. 예외는 없었습니다.
자녀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몰래 예약해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날은 신부 어머니가 드레스를 입고 나오실 때 가족이 가장 크게 웃습니다. 그 웃음까지 함께 사진에 담습니다.
촬영은 보통 두 시간 안쪽으로 잡습니다.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홀에서 서는 사진, 창가에서 자연광으로 찍는 사진, 두 분이 마주 보는 사진. 이 순서로 이어가면 표정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확인 필요]
서른일곱 해 동안 리마인드웨딩을 찍어 오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부부는 카메라를 의식할 때보다 서로를 볼 때 훨씬 잘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분께 늘 같은 부탁을 합니다. "잠깐만 서로를 봐 주세요."
두 분 사진이 끝나면 자녀가 합류해 가족사진을 이어서 찍습니다. 리마인드웨딩과 가족사진을 한자리에서 함께 찍어 두시면, 그날 하루가 온 가족의 기념일이 됩니다.
사진이 끝나면 김스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드시며 그날 사진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원목 액자까지 골라 거실에 걸어 두실 수 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드레스를 다시 입는 일은, 그날의 약속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원에서 리마인드웨딩을 하려면 예식장을 빌려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스튜디오 홀과 창가에서 촬영합니다. 예식장을 따로 예약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Q. 자녀도 함께 찍을 수 있나요?
A. 네. 부부 사진을 먼저 찍고, 자녀가 합류해 가족사진을 이어서 찍으실 수 있습니다.
Q. 드레스는 어떤 것이 준비되어 있나요?
A. 의상실에 웨딩드레스와 정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형에 맞는 드레스를 상담 때 함께 골라 드립니다. [확인 필요]
오시는 곳
사랑이야기창원점
-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652, 상남동 롯데빌딩 2층
- 전화 055-287-8022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김작가사진이야기 의령
- 주소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188
- 전화 055-574-3706
-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 예약 전화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주차 전용 주차장